포장이사 잘하려면?

2013년 11월 26일
【뉴시스와이어】이사철이 본격화 되고 있는 지금,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사짐센터를 선택해야하는지 어떤 이사형태로 이사를 해야 하는 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보통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사 비용을 대폭 할인해준다는 이삿짐센타들의 홍보 전략에 현혹되어 전문 이사 업체가 아닌 비 허가 업체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비 허가 이사 업체에게 이사를 맡긴 소비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전 지역 유성구에서 이사를 진행 한 최 모(34)씨는 이사를 마친 후 장롱과 세탁기가 파손되는 일이 생겼다. 최 씨는 이사짐센타에 보상을 요구했지만 이사 업체에서 돌아온 말은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바로 무허가 이사짐센터에는 피해보상제도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데다 이 경우 법적효력이 존재하는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보상을 받는 것을 실질적으로 어려운 편이다.

최씨는 "다른 포장이사보다 조금 저렴하게 이사를 하려고 저렴한 대전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했는데 오히려 파손 복구비용 때문에 훨씬 더 비용이 많이 들었다." 며 "서면계약서와 관련된 말은 일언반구도 없었다." 고 말했다.

대전 포장이사 업체 애플익스프레스의 최낙인 대표는 "이사허가업체는 사실 전체의 30% 밖에 되지 않으며 이사 견적을 받을 시 서면계약서를 작성해야하며 이사 전 이사짐을 촬영하여 추후에 파손에 대한 정확한 변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추천했다.

애플익스프레스는 공식 이사짐센터 업체로써 피해보상 제도와 약관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으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가정이사 외에도 사무실이사, 관공서이사, 보관이사 등 다양한 이사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한 편, 무허가 이사 업체들의 경우 파손과 분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피하거나 잠적해버리는 경우가 많아 그 피해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소비자가 더욱 현명한 선택을 통해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지켜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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