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포장이사, 마무리가 가장 중요

2014년 02월 14일
【뉴시스와이어】이사 성수기에 진입 할 가을을 맞아 대전포장이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각 이삿짐센터마다 이사할 때 가장 인기 있는 손 없는 날은 물론 주말, 평일을 불문하고 예약이 차고 있다.

가을 처럼 선선하고 궂은날씨를 피한 이사하기 최적의 계절엔, 특히 포장이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포장이사는 특히 이사의 진행에 있어 일반이사에 비해 비교적 편리하다는 데에 장점이 있다.

이삿짐 포장은 물론 운반, 마무리까지 혼자 해야하는 일반 이사와는 달리 포장이사는 대전이사짐센터에서 직접 포장에서 운반, 반입, 청소까지 한 번에 진행한다.

특히 대전이사로 추천되는 대전이삿짐센터 애플익스프레스는 무진동차량이용 및 이사 전문가들의 꼼꼼한 사후관리로 대전충청 지역에서 높은 안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대전이사짐센타 애플익스프레스의 최낙인 대표는 포장이사 이후의 마무리가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한다. "이삿짐을 이사할 장소에 들여놨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삿짐과 집에 대한 파손 여부과 이삿짐배치가 집의 구조와 맞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 밝혔다.

대전이삿짐센타 애플익스프레스에서 설명한 포장이사 후 점검사항을 다음과 같다.먼저, 이삿짐에 파손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사가 끝난 후 이후에 발견한 파손은 이사과정에서 생긴 파손인지 알 수 없어 추후에 보상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가구 배치를 파악하여 가구가 기울여져 있지는 않은지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은지, 가구의 문이 잘 열리고 닫히는지, 콘센트의 위치를 이삿짐으로 가리지 않았는지 등을 꼼꼼히 파악한 뒤 이삿짐의 이동이 필요할 경우 바로 이삿짐센터 직원에게 재배치를 요구하면 편리하다.

대전 이사업체 애플익스프레스는 대전지역 이외에도 공주이사, 청주이사, 세종이사, 연기이사 등 충청권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익스프레스이다.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관리시스템 아래 철저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플익스프레스는 전문성은 물론 신뢰성을 갖춘 이사짐센타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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